'커밍아웃' 홍석천, 연애사 첫 공개⋯"외국인 애인, 위자료 달라더라"

입력 2026-06-26 21: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채널 ' 안녕한샘요' 캡처)
(출처=유튜브채널 ' 안녕한샘요' 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지금껏 밝힌 적 없는 연애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의 ‘독신의 삶’에는 대한민국 1호 커밍아웃 연예인 홍석천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난 독신이지만 연애는 늘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연애 기간도 길어진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첫 애인이 네덜란드인이었다. 3년 6개월을 같이 살았는데 헤어질 때 자기가 가져온 목록을 적어서 다 찾아갔다”라며 “두 번째 애인도 미국인이었는데 4년 살다가 헤어졌다. 헤어질 때 위자료를 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위자료 줬다. 사랑했던 사람이고 힘들 때 옆에 있었던 사람이었으니 줬다”라며 “그걸로 논현동 전세로 갔다. 다른 남자랑 만나더라.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경험이 있었겠냐. 처음 이야기한다. 아무 곳에서도 이야기한 적 없는 러브스토리를 한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자신의 연애를 고백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홍석천은 한창 인기몰이를 하던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하며 세간을 놀라게 했다. 당시 시대 분위기상 커밍아웃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으나 현재는 성공적으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5,000
    • +2.11%
    • 이더리움
    • 3,368,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307,600
    • +3.39%
    • 리플
    • 1,797
    • +2.69%
    • 솔라나
    • 138,200
    • +4.54%
    • 에이다
    • 276
    • +4.94%
    • 트론
    • 462
    • +0.87%
    • 스텔라루멘
    • 252
    • +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98%
    • 체인링크
    • 15,450
    • +5.6%
    • 샌드박스
    • 47.18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