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매입,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벤처기업협회 회장상 수상… AI 부동산 금융 혁신성 인정

입력 2026-06-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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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매입 제공)
(한국자산매입 제공)

한국자산매입 주식회사(대표 김종구)는 지난 2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메이플홀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은 창업 활성화와 혁신 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올해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벤처기업협회, 서울경제신문 등이 함께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포스코홀딩스, CJ온스타일, 한국콜마, BGF리테일, 이마트24, 다이닝브랜즈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성장 기업들이 수상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자산매입은 AI 기반 부동산 금융서비스 '헷지했지'를 통해 주택 수요자의 가격 하락 리스크를 완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거래 안정성과 소비자 보호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구조는 최근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택환매보증제'를 민간 기업이 선제적으로 실현한 혁신 모델로 평가된다.

'헷지했지'는 주택 구매자가 약정된 시기에 약정된 가격으로 주택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인 ‘매수청구권’을 제공하는 부동산 보호약정 서비스다. 한국자산매입의 역할은 단순히 가격 하락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또한, 장래 매입 대상이 될 수 있는 주택을 미리 선별하고 매입 희망 가격과 위험 수준을 사전에 평가한 뒤, 실제 고객의 ‘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매입이 이루어지면 해당 주택을 양질의 임대주택으로 시장에 공급한다. 한 채의 자산이 공급에서 구매, 임대, 거주로 이어지며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는 부동산 시장의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부동산 시장의 세 종류의 주체에게 동시에 가치를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부동산을 구매하는 수요자에게는 생애 가장 큰 거래인 부동산 거래에 ‘매수청구권’이라는 안전장치를 더 해 '안심하고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소비자의 매수 심리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부동산을 공급하는 시행·시공·금융기관 등에는 미분양과 자금 리스크를 덜어 '안정적으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나아가 실제 매입한 주택은 양질의 임대주택으로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주택을 소유하지 않는 임차인에게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 모든 판단의 기반이 자체 개발한 AI 리스크 분석 시스템 'AI PRISM'이다. AI PRISM은 단지와 동, 층, 호 단위까지 부동산의 가치와 가격 변동성, 거래 가능성을 분석해 매입 대상 주택의 적정 가격과 위험 수준을 사전에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은 구매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 판단의 근거가 되고 공급자에게는 사업장 리스크를 판정하는 도구가 된다. 한국자산매입은 여기에 금융을 결합해, 매수청구권과 신용보강, 임대주택 운용 등을 통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여러 주체가 나눠 부담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시장 참여자 모두가 더욱 안정적으로 의사결정 할 수 있게 한다.

김종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자사가 추진해 온 AI 기반 부동산 금융서비스의 혁신성과 사회적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구매자는 가격 하락 위험을 혼자 떠안지 않고 공급자는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임차인은 양질의 임대주택에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산매입은 지속가능한 부동산 시장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AI부동산경제연구소’도 운영 중이다. 또한, 앞으로도 주택 매수청구권 기반 서비스, AI 부동산 리스크 분석, 주택환매보증제 관련 모델, 임대주택 및 리츠 연계 구조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 부동산 금융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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