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 집행위원 선출

입력 2026-06-25 09: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CCP Global)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박창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가운데)이 티모시 커디히  CCP Global 집행위원회 위원장(왼쪽 두 번째), 테오 플로어 CCP Global CEO(왼쪽 네 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CCP Global)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박창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가운데)이 티모시 커디히 CCP Global 집행위원회 위원장(왼쪽 두 번째), 테오 플로어 CCP Global CEO(왼쪽 네 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박상욱 청산결제본부장이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CCP Global)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거래소는 박 본부장이 24일 오전 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CCP Global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CCP Global은 자본시장의 청산·결제 업무를 수행하는 중앙청산소(CCP)들의 글로벌 협의체다. 2001년 1월 설립됐으며 현재 33개국 45개 청산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001년 11월 회원으로 가입했고 2022년부터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선출은 한국거래소가 국내 금융시장에서 안정적인 청산·결제 기능을 수행하고 관련 인프라를 고도화해온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따른 복수시장 청산결제 체계 구축, 파생상품시장 야간거래 개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OIS 청산서비스 가동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CCP Global 집행위원회는 협회 운영과 주요 안건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미국, 영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 청산기관 임원들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집행위원회는 17개 회원사 대표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 리스크, 운영, 정량정보공시 등 4개 분과별 실무위원회를 통해 주요 의제를 논의한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 CCP Global 집행위원회를 통해 청산·결제 관련 글로벌 의제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리스크관리 체계의 국제 정합성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39,000
    • -2.44%
    • 이더리움
    • 2,45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1.33%
    • 리플
    • 1,623
    • -2.52%
    • 솔라나
    • 102,500
    • -2.47%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3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54%
    • 체인링크
    • 11,230
    • -1.92%
    • 샌드박스
    • 75.12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