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태 신지가 2세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꺼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남한산성으로 데이트를 떠난 신지, 문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나는 트로트도 했었고 솔로도 안 해 본 게 아니다. 그때는 진심으로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닌 거 같다”라며 “무대 울렁증이 심했을 때라 그걸 깨야겠다는 생각에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했다. 돌이켜 보면 100% 내 의견은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솔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던 신지에게 한 팬이 나타났다. 팬은 “1집부터 팬이었다”라고 고백했고 그로 인해 자신의 딸 역시 코요태를 안다고 전했다. 이어 팬의 손녀딸이 등장하자 신지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의 작은 손을 잡으며 “아기들이 손을 꽉 쥐면 너무 좋다. 뭉클한 게 있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진지하게 (아기)고민을 해볼 때다. 이 시기가 지나면 영원히 없다”라며 “나중에는 고민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누나가 아기를 너무 예뻐하지 않냐. 강아지 보면 뭉클하다. 강아지도 저렇게 예뻐하는데”라며 “은연중에 말하던 게 생각난다. 내 자식 낳으면 잘할 거라고”라고 떠올렸다.
신지가 “나는 그런 걸 해보고 싶다. 애기랑 시밀러 룩 맞춰 입고 사진이랑 많이 찍고 싶다”라고 말하자 문원과 제작진은 “누나는 그런 거 잘할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최근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