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명단이 24일 공개된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가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두산이 6명으로 최다 선정 구단에 올랐다. 이어 삼성 라이온즈가 4명, SSG 랜더스와 KT 위즈가 각각 1명을 배출했다. 반면 롯데 자이언츠는 베스트12에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두산은 선발투수 곽빈, 마무리투수 이영하, 포수 양의지, 2루수 박준순, 유격수 박찬호, 외야수 정수빈이 베스트12에 선정됐다.
삼성은 중간투수 이승민, 1루수 디아즈, 외야수 구자욱, 지명타자 최형우가 이름을 올렸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KIA가 5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KIA는 선발투수 올러, 중간투수 정해영, 마무리투수 성영탁, 3루수 김도영, 외야수 박재현이 선정됐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각각 3명, NC 다이노스는 2명을 배출했다. 반면 키움 히어로즈는 베스트12 선정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한편 KBO 올스타전은 다음 달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