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美 ‘빌보드 200’ 16위 진입⋯커리어 하이

입력 2026-06-24 08: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2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홈(HOME)’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6위로 진입했다. 이는 전작 ‘디 액션(The Action)’(40위)보다 24계단 높은 순위로 자체 신기록이다.

이로써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와이..(WHY..)’(162위), 미니 2집 ‘하우?(HOW?)’(93위), 미니 3집 ‘19.99’(40위),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62위), 미니 5집 ‘디 액션’(40위)에 이어 6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에 성공했다.

신보는 ‘월드 앨범’ 1위로 직행해 두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으며, 일주일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실물 음반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는 2위로 입성했다. 이 역시 이전 최고 기록인 미니 4집 ‘노 장르’(3위)를 상회하는 ‘커리어 하이’ 성적이다. ‘아티스트 100’에도 28위에 안착하는 등 호성적을 썼다.

‘홈’은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전후를 돌아보며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진솔하게 녹인 앨범으로,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음반답게 멤버 6인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이래 가장 솔직한 마음을 담은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어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신보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08만5715장을 기록해 4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또한 써클차트의 최신 주간 앨범 차트(집계 기간: 6월 7~13일) 1위를 찍고 6월 8~14일 집계된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을 모두 석권하는 등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고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최고앨범상’과 ‘본상’,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 ‘R&B 힙합상’까지 총 4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겹경사를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창신메모리 상장에…中 반도체 ETF 수익률 ‘쑥’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中 D램 굴기’ CXMT, 데뷔 첫날 최고 535% 폭등…단숨에 中 시총 1위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8,000
    • +0.86%
    • 이더리움
    • 2,855,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314,400
    • +2.44%
    • 리플
    • 1,611
    • +0.37%
    • 솔라나
    • 111,200
    • +1.46%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2.34%
    • 체인링크
    • 12,810
    • +4.06%
    • 샌드박스
    • 66.02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