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장기 축구대회 15회 대장정 마무리…38개 팀 그라운드를 달구다

입력 2026-06-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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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 포리축구회·50대부 시화사커축구회 우승…지역 생활체육 활성화·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

▲장관구 시흥시축구협회장(왼쪽)과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이 21일 희망구장에서 열린 '제15회 시화병원장기 축구대회' 시상식에서 우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30대부 18개 팀과 50대부 20개 팀 등 총 38개 팀이 참가했다. (시화병원)
▲장관구 시흥시축구협회장(왼쪽)과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이 21일 희망구장에서 열린 '제15회 시화병원장기 축구대회' 시상식에서 우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30대부 18개 팀과 50대부 20개 팀 등 총 38개 팀이 참가했다. (시화병원)
시흥의 그라운드가 땀으로 물들었다. 15년을 이어온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큰잔치가 막을 내렸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이 후원하고 시흥시체육회와 시흥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시화병원장기 축구대회'가 6월 14일과 21일 희망구장 외 4개 구장에서 열려 21일 마무리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시흥시축구협회 소속 30대부 18개 팀과 50대부 20개 팀 등 총 3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펼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예선을 거쳐 30대부에서는 포리축구회와 시화FC2017축구회가, 50대부에서는 시화사커축구회와 연꽃축구회가 결선에 올랐다. 21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30대부 포리축구회와 50대부 시화사커축구회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은 "15회를 이어온 시화병원장기 축구대회가 지역 축구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화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화병원은 매년 시화병원장기 축구대회를 후원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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