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현지시간) 오만 무산담에서 호르무즈해협을 항해하는 선박들이 보인다. 무산담(오만)/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이 휴전 위반을 이유로 호르무즈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란 중앙작전사령부인 카탐 알 안비야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전 협정 위반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령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약속 위반에 대한 대응의 “첫 단계”라고 밝히면서 침략이 계속될 경우 추가 조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