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 유산 아픔 딛고 임신⋯"아직 초기, 태명은 깐느"

입력 2026-06-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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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로빈SNS)
(출처=로빈SNS)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과 LPG 출신 김서연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로빈과 김서연 부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다”라며 임신을 발표했다.

부부는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임신 중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긴 일정 동안 너무나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태명은 ‘깐느’라고 밝히면서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때쯤 찾아와준 아기”라고 설명했다.

부부는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 저희 깐느도 따뜻하게 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은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계류 유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

이후 8개월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엄마에게 꼭 붙어있어”, “예쁜 아기 순산하길 바란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로빈은 1990년생으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프랑스 대표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5월에는 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챕터를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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