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코리아에 따르면 세트 상품에는 닌텐도 스위치 2 본체와 ‘포켓몬 포코피아’ 다운로드 버전이 포함된다. 이용자는 닌텐도 e숍에서 게임을 내려받아 설치해야 하며, 최초 실행 시 인터넷 접속 환경과 닌텐도 어카운트가 필요하다.
눈길을 끄는 건 가격이다. 닌텐도 스위치 2의 정가는 64만8000원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부품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높은 수요까지 겹치면서 현재 국내 온라인 쇼핑몰 최저가는 약 74만6990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포켓몬 포코피아 세트’는 이보다 약 2만9000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세트 상품에는 다운로드 버전이 포함돼 있어 게임 구매를 계획했던 이용자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구성이다. 3월 5일 출시한 ‘포켓몬 포코피아’의 가격은 패키지 버전 8만8000원, 다운로드 버전 7만9800원이다.
‘닌텐도 스위치 2 포켓몬 포코피아 세트’는 닌텐도 스토어를 비롯해 G마켓, 옥션, 11번가, SSG닷컴, 롯데홈쇼핑,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톡딜, 컬리, 하이마트 온라인, 포켓몬 스토어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대원샵 주요 매장과 전국 게임 전문점, 이마트, 하이마트 일부 점포, 완구 전문점 등에서 예약을 받는다.
닌텐도코리아는 “본 상품은 수량 한정으로 생산된다”며 “예약 판매 시작 시점은 판매처별로 다를 수 있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