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연합뉴스)
공수처는 이날 2026년 검사 공개모집을 통해 정원 25명 중 결원 3명을 충원한다고 설명했다.
공수처 검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임기가 주어지며, 3회 연임 가능해 최대 12년까지 근무 가능하다. 정년은 63세다.
채용 공고일 기준 변호사 자격을 5년 이상 보유한 자, 군검찰을 포함한 수사기관에서 3년 이상의 실제 수사 경력을 보유한 경우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 나라일터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간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된다.
7월 중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시험이 차례로 진행되며 인사위원회 추천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공수처는 "이번 채용부터 검사로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청렴성 평가를 유지하는 한편, 직무 전문역량 평가 비중을 확대해 우수한 수사·공소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