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카스 ‘와이드 컵’ 캠페인⋯체코戰 승리 함성 키웠다

입력 2026-06-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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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서 진행된 와이드 컵 이벤트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참가자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일기획)
▲지난 1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서 진행된 와이드 컵 이벤트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참가자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카스와 응원 열기를 북돋우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 캠페인은 을지로, 성수 등에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모습을 촬영해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고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혹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을 뽑아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곳곳의 옥외광고에 게재해 일반 소비자들이 카스의 광고에 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캠페인을 기획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 진행된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와이드 컵’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자 참가자들의 응원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2대1 역전승을 거두면서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

이날 에너지 가득한 응원을 펼친 참가자 중 가장 큰 입 크기를 기록한 황연동씨 (79mm)를 비롯해 상위 6명이 ‘카스 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총 411캔을 선물로 받았으며 이들은 향후 카스 광고에 등장할 예정이다. 황씨는 “아침이라 응원 분위기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카스 덕분에 아침이라는 것을 잊을 만큼 뜨겁게 응원할 수 있었다”라며 “응원도 즐기고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까지 받을 수 있어서 신나는 경험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스와 제일기획은 남은 두 번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와이드 컵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19일 멕시코전 ‘와이드 컵’은 성수에서 열리며 25일 남아공전 ‘와이드 컵’은 을지로에서 진행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집과 회사, 학교 등 전국 어디서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을 촬영해 해시태그와 함께 25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입 크기에 비례해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혹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증정할 예정이다.

카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카스는 오랫동안 대한민국 스포츠 팬들과 함께 응원의 순간을 만들어왔다”라며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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