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도시광산, 전향적 정책 접근 필요"

입력 2009-10-06 1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가 희유금속 확보 전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국내 도시광산 사업에 대한 전향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지식경제위 김기현 한나라당 의원은 6일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도시광산산업 활성화를 통한 희유금속 등 자원확보와 관련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시광산 산업은 폐기물에서 유가금속을 '회수-분리-선별-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산업원료로 재공급하는 산업이다.

김 의원은 "희유금속산업은 천연자원으로부터 최종제품을 얻는 순방향산업단계와 폐기제품을 원료나 자원으로 하는 역방향 산업이 가능한 미래지향적인 환경친화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의 경우 자원빈국이나 산업단계별 순환효율 극대화와 도시광산 전략을 통해 폐기되는 제품으로부터 자원을 회수해 자원부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고도순환사회 기반 구축 및 역방향 산업 활성화를 통해 해외자원 의존도 완화, 역공급 산업육성, 환경문제를 동시 해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특히 국내 기술개발 수준과 관련 국내에 하이테크 산업을 껴안기 위해, 희유금속의 리사이클 기술의 개발에 대해서 관심은 높은 것 같지만, 현시점에서는 기술개발에 임하는 기술자·연구자는 적어 이에 대한 시급한 개선이 요청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8,000
    • +0.32%
    • 이더리움
    • 3,02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14%
    • 리플
    • 2,035
    • +0%
    • 솔라나
    • 127,600
    • +1.19%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0.91%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