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국토부 및 산하 기관 청렴도 '꼴지' 대책 시급

입력 2009-10-06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와 국토부 산하 공기업들의 청렴도가 매년 떨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국토해양위 윤영(한나라당/경남거제)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분석한결과 2007년 국토부의 청렴도는 18개 중앙부처 중 17위에 올라 겨우 꼴지를 면했으며, 2008년에는 22개 중앙부처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

또한 국토부 산하 공기업 역시 청렴도는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대한주택공사의 경우 2007년 19개 공기업 중 17위에서 2008년에는 18개 공기업 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수자원공사가 17위, 한국공항공사는 16위를 각각 기록, 최하위의 청렴도를 보여 국민들의 불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윤 의원은 밝혔다.

윤 의원은 "국토부와 산하 공기업들에 대한 국민들의 시각은 부정부패가 많고 방만 경영을 하는 것으로 맞춰져 있는 데도 내부에서는 투명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 문제"며 "외부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6,000
    • +3.04%
    • 이더리움
    • 3,470,000
    • +8.47%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2.76%
    • 리플
    • 2,280
    • +6.64%
    • 솔라나
    • 141,500
    • +4.35%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47%
    • 체인링크
    • 14,670
    • +5.54%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