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세무조사 건수 5년간 44%, 액수 14.3%급감

입력 2009-10-06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정건전성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세청의 세무조사 건수가 5년새 44.1%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적정 조사비율 제도의 도입필요성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6일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의 2008년 세무조사 건수는 2만6526명으로 2004년의 1만4838명에 비해 44.1%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부과세액 기준으로는 4조7158억원에서 4조416억원으로 14.3%나 줄었다.

국세청 직원 1인당 조사인원수는 5.8명에서 3.7명으로 감소했다. 국세청 직원은 정원기준으로 2004년 4580명에서 2008년 4058명으로 11.4% 줄었으나 조사 실적은 더욱 크게 감소한 것이다.

이혜훈 의원은 "우리나라의 납세의식이 선진국에 못미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와 같은 조사비율은 문제가 있어 적정 조사비율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1,000
    • +0.02%
    • 이더리움
    • 3,000,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2,021
    • -0.39%
    • 솔라나
    • 126,200
    • +0.5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9.26%
    • 체인링크
    • 13,10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