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세계자연유산 아이러브 제주카드' 출시

입력 2009-10-06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 사용액 일부 적립 기부…제주 특화서비스 혜택

롯데카드는 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제주 세계자연유산 관리기금으로 기부하는 '세계자연유산 아이러브 제주카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계자연유산 아이러브 제주카드'는 카드 사용액의 0.2%를 제주 세계자연유산 관리기금으로 적립하며, 적립된 기금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의 관리에 쓰여질 예정이다.

특히 이 카드는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도 방문고객도 지역 특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성산일출봉, 만장굴, 천지연, 천제연 등 제주지역 12개 문화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제주 지역 모든 음식점에서 점심시간(12~2시)에 2만원 이상 결제시 2000원을 할인해주는 '런치타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일 1회, 월 최대 1만원,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또한 제주도 내 SK주유소에서 리터당 80원 적립(그 외 지역에서는 50원 적립), 12월말까지는 제주 롯데마트 3% 할인서비스, 학원·병원·여행·항공·여객선 업종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주며 신규 회원에게는 1회에 한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을 할인해준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5% 할인 e-쿠폰,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 롯데호텔 최고 30% 할인, 롯데리아 1000원당 50원 할인, 롯데닷컴 최고 5% 할인 등 롯데카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롯데카드 박희수 마케팅부문장은 "이 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금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이 보존, 관리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64,000
    • +0.59%
    • 이더리움
    • 2,60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1.06%
    • 리플
    • 1,728
    • -0.35%
    • 솔라나
    • 110,300
    • +2.13%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0.11%
    • 체인링크
    • 11,960
    • -0.5%
    • 샌드박스
    • 87.48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