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이 5월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증언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중앙사령부(CENTCOM)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CNN방송에 따르면 CENTCOM은 “오후 5시 15에 최고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 내 여러 표적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위적 공습을 개시했다”며 “이번 공습은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도발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추가 공습을 감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력하게 공격할 것”이라며 “우리는 어제 그들을 강력하게 타격했다. 오늘도 다시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날 공습은 미군 아파치 공격 헬기가 이란 드론에 의해 격추된 사건에 이어 이뤄졌다. CENTCOM 따르면 약 2시간 후 미군이 승무원들을 구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