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젠슨 황, '깐부'냐 '삼소'냐⋯벨런스 게임에 무너졌다 "선택 못해"

입력 2026-06-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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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출연해 유재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젠슨 황은 유재석이 진행한 밸런스 게임 ‘삼겹살 vs 치킨’을 두고 “어젯밤 전까지는 결정하기 쉬웠을 것”이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젠슨 황은 지난해 서울의 한 치킨 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과 만나 깐부회동을 갖은 바 있다.

당시 젠슨 황은 자신의 최애 음식으로 한국 치킨을 꼽을 만큼 애정을 드러냈으나 지난 5일 홍대의 한 고깃집에서 가진 삼소(삼겹살 소주)회동 이후 또 하나의 최애 한식이 생긴 것.

젠슨 황은 “어젯밤 이후로 선택이 불가능해졌다. 삼겹살을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어봤다. 너무 맛있었다. 지금도 그 맛이 난다”라며 “이건 선택할 수 없다. 결정하지 않겠다”라고 최종 결정을 보류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젠슨 황은 지난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홍대의 한 고깃집에서 삼겹살 회동을 갖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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