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추적극 ‘파리의 사생활’, 7월 국내 개봉 확정

입력 2026-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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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칸영화제 초청작…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로 기대감↑

▲영화 '파리의 사생활' 포스터 (사진제공=티캐스트)
▲영화 '파리의 사생활' 포스터 (사진제공=티캐스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수상자인 조디 포스터가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돌아온다. 제78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파리의 사생활'은 7월 개봉을 확정하고, 파리의 밤을 배경으로 한 수상한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8일 티캐스트에 따르면 '파리의 사생활'은 파리에 거주하는 정신과 의사 릴리안(조디 포스터)이 9년 동안 상담해온 환자의 죽음을 계기로 사건의 진실을 쫓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경쾌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번 작품에는 조디 포스터를 비롯해 비르지니 에피라, 마티유 아말릭, 다니엘 오테유 등이 출연한다. 레베카 즐로토프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수입·배급은 티캐스트가 담당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매혹적인 파리의 밤이 시작된다”는 문구와 함께 거대한 나선형 계단 위에 선 인물을 담아냈다. 티저 예고편은 환자의 죽음을 둘러싼 릴리안의 혼란과 의심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조디 포스터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파리의 사생활'은 오는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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