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장동주, SNS 라방 속 건강한 근황⋯훼손한 손가락도 멀쩡

입력 2026-06-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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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은퇴를 선언한 장동주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장동주는 자신의 틱톡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장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영상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장동주는 “나 자신과 수천 번 넘게 지키지 못한 약속,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새끼손가락 걸고 한 약속도 지키지 못했다”라며 새끼손가락에 그 같은 일을 벌였다.

이후 장동주는 영상 삭제는 물론 SNS 계정도 삭제했으나 영상은 SNS 등으로 빠르게 퍼졌고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대해 장동주는 “제 신체를 학대하는 영상을 올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기 위한 생동이 아닌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다짐을 새기려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대충의 충격은 쉬이 가시지 않았다.

하지만 틱톡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장동주는 손가락이 멀쩡한 상태로 등장해 의아함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라면서도 “전에 올린 영상은 뭐였냐”라며 다소 황당함을 드러냈다.

한편 장동주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잠적 소동을 시작으로 올해 1월 해킹 협박으로 인한 억대 피해, 지난 5월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 및 신체 훼손 등 의문의 행동들로 충격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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