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설천백운누리센터, 주민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

입력 2026-06-07 06: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개원 이후 방문객 5000여 명…도시재생 거점시설 역할 확대

▲무주군 설천면 백운누리센터 전경. (사진제공=무주군)
▲무주군 설천면 백운누리센터 전경. (사진제공=무주군)

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백운누리센터가 주민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1월부터 설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백운누리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코인빨래방, 묵집, 떡카페 등 주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시설로, 총사업비 68억여 원을 들여 조성됐다.

지상 2층, 연면적 1499㎡ 규모로 1층에는 공유주방과 식당, 코인빨래방이, 2층에는 공유사무실과 건강증진실 등이 들어섰다.

코인빨래방은 세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있다.

묵집과 떡카페는 쑥, 아로니아, 뽕잎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백남돈 설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개원 이후 5000여명이 방문했다”며 “백운누리센터가 주민들이 모이고 나누는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창신메모리 상장에…中 반도체 ETF 수익률 ‘쑥’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中 D램 굴기’ CXMT, 데뷔 첫날 최고 535% 폭등…단숨에 中 시총 1위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7,000
    • +1.15%
    • 이더리움
    • 2,864,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15,800
    • +2.73%
    • 리플
    • 1,615
    • +0.5%
    • 솔라나
    • 111,500
    • +1.73%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2.54%
    • 체인링크
    • 12,870
    • +4.29%
    • 샌드박스
    • 66.3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