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5일 김포공항 입국…공항서 소감 밝힌다

입력 2026-06-04 20: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디스플레이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을 방문한 젠슨 황으로부터 노트북용 14형 OLED 패널에 사인을 받는 모습.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화질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삼성디스플레이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을 방문한 젠슨 황으로부터 노트북용 14형 OLED 패널에 사인을 받는 모습.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화질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한국을 방문한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관계자는 “황 CEO가 5일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입국 직후 공항 터미널 밖에서 간단한 소감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입국 이후에는 서울 시내 음식점에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황 CEO와 주요 기업인들이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을 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회동 장소로는 성수동이 거론됐으나, 안전 문제와 공항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홍대입구나 을지로 일대 음식점으로 바뀔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방한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피지컬 AI, 로봇, 클라우드 인프라 등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 간 협력 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진다.

황 CEO는 방한 기간 국내 대기업 관계자뿐 아니라 스타트업 관계자들과도 만나 반도체, AI,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황 CEO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력 접점을 넓힐지 주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망의 결승전 프리뷰 [북중미 월드컵]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2,000
    • +1.47%
    • 이더리움
    • 2,72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22,900
    • -0.12%
    • 리플
    • 1,608
    • +0.56%
    • 솔라나
    • 110,700
    • +0.36%
    • 에이다
    • 245
    • +3.81%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74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2.99%
    • 체인링크
    • 12,270
    • +1.49%
    • 샌드박스
    • 69.63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