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높아진 창업수요에 제주 1호점 오픈

입력 2026-06-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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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가맹문의 전년비 153% 늘어

▲노브랜드 버거 신제주점.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신제주점.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제주 첫 매장인 ‘신제주점’을 열고 전국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제주시 노형동에 제주지역 신제주점을 열었다. 2019년 브랜드 론칭 6년 만의 제주 진출로, 수도권과 광역 도시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노브랜드 버거로선 시장 확장의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제주점은 약 198㎡(60평) 규모에 83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다. 노형동은 지역 생활권 수요와 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곳으로 신제주점은 제주 지역 고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연내 제주에 5~6개 매장을 추가로 선보이고, 지역 맞춤형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최근 노브랜드 버거는 1억원 미만의 초기 투자비로 창업 가능한 콤팩트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1~5월 노브랜드 버거의 가맹 상담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으며, 신규 가맹점 수도 107% 늘었다.

임대료 부담이 큰 수도권 및 도심 상권에서는 콤팩트 매장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거점 지역에서는 대형 스탠다드 매장과 콤팩트 매장을 함께 운영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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