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섭 일동제약 회장 ,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입력 2026-06-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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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이 서울경찰청 주관의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3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윤 회장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와 오피니언 리더 등이 나서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범죄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불법 도박은 일반인이 결코 이익을 볼 수 없는 구조로 교묘하게 설계된 사기 범죄의 전형임을 강조한다.

바이오사이드(biocide) 전문 기업 팜클의 전찬민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윤 회장은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근절과 예방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사이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불법 도박을 비롯한 청소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꾸준히 힘쓸 방침이다.

한편, 윤 회장은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의 조진환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을 지목하고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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