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검도회 CI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남녀 단체전 준우승을 거뒀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 창설된 아시아·오세아니아검도연맹(AOKF)이 연 첫 대륙별 국제대회로, 23개국 및 지역에서 36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한검도회는 이순종 단장을 중심으로 임원 7명, 심판 9명, 남·여 지도자 4명, 남·여 선수 16명, 스태프 7명 등 총 43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했다. 한국은 남녀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3위(남자부 장재선·여자부 한하늘)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는 3년마다 열리며, 다음 대회는 2029년 한국에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