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병역명문가에 전국 6개 레저시설 이용 할인

입력 2026-06-02 16: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부영그룹이 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영그룹 박현순 전무, 최양환 대표이사, 이중근 회장, 홍소영 병무청장, 김인환 기획조정관, 배종현 혁신성과담당관) (사진제공=부영그룹)
▲2일 부영그룹이 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영그룹 박현순 전무, 최양환 대표이사, 이중근 회장, 홍소영 병무청장, 김인환 기획조정관, 배종현 혁신성과담당관) (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병무청과 손잡고 병역명문가를 위한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부영그룹은 2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개 레저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시설은 무주덕유산리조트,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등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병무청과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병무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무청은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명문가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는 1대부터 3대까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뜻한다.

부영그룹은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00년부터 27년째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원을 기부해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이 밖에도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 후원 △6·25재단 후원금 10만 달러 기탁 △격오지 부대 시설개선 지원금 28억원 기증 △‘1사 1병영’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전개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7,000
    • -4.81%
    • 이더리움
    • 2,89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415,900
    • -0.53%
    • 리플
    • 1,849
    • -3.55%
    • 솔라나
    • 116,000
    • -2.6%
    • 에이다
    • 328
    • -3.24%
    • 트론
    • 499
    • -3.11%
    • 스텔라루멘
    • 340
    • -1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4.73%
    • 체인링크
    • 12,920
    • -2.49%
    • 샌드박스
    • 96.1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