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삼성 성과급 질문에 “직원 가능한 한 많이 보상해야” [컴퓨텍스2026]

입력 2026-06-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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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질의응답(Q&A)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타이베이(대만)=손희정 기자 sonhj122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질의응답(Q&A)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타이베이(대만)=손희정 기자 sonhj122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임금협약을 마무리한 삼성전자의 성과보상 체계와 관련한 질문에 “사람들은 가능한 한 많이 보상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황 CEO는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질의응답에서 삼성전자의 성과급 구조 개편과 성과 기반 보상체계에 대한 견해를 묻는 말에 “나는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한국 사회에서 매우 뜨거운 논란거리라는 점은 알고 있다”면서도 “내 생각에 사람들은 가능한 한 많은 급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주려고 한다”며 “다만 그것은 내가 일하는 방식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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