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아미오’ 브랜드 재정비·헌혈견 후원으로 펫푸드 시장 공략

입력 2026-05-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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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휴머니제이션’ 신제품 출시...헌혈건 인식개선 캠페인도

▲26일 전승배(왼쪽) 풀무원 미래전략담당 부대표와 원종필 건국대 총장이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26일 전승배(왼쪽) 풀무원 미래전략담당 부대표와 원종필 건국대 총장이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이 하반기 국내 펫푸드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초 신설한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통해 펫푸드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5% 성장했으며,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사회적 책임 경영도 확대한다. 풀무원은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와 MOU를 맺고 3년간 2억5000만 원 규모의 현금·현물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공로로 이우봉 총괄 최고경영자(CEO)는 건국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풀무원은 앞으로 대형견 중심의 헌혈견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이들을 위한 대형견 전용 사료도 별도로 개발해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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