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400선 위에서 강세⋯‘32만 전자ㆍ230만 닉스’ 시대 개막

입력 2026-05-27 12: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840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2만원, SK하이닉스는 230만원을 돌파했다.

27일 오후 12시5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4.70포인트(4.90%) 오른 8442.21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8825억원, 외국인이 510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1조9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8.43%), 금융(1.51%) 등이 강세다. 의료·정밀기기(-5.04%), 건설(-5.32%), 비금속(-3.61%), 전기·가스(-3.25%)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7.36%), SK하이닉스(13.50%), SK스퀘어(10.41%), 삼성전자우(5.29%), 삼성전기(9.92%), 삼성생명(2.59%), 삼성물산(1.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6%), 현대모비스(3.77%), 삼성SDI(0.62%), SK(6.71%) 등이 오르고 있다.

현대차(-0.87%), LG에너지솔루션(-2.25%), HD현대중공업(-0.94%), 두산에너빌리티(-2.22%), 삼성바이오로직스(-3.02%), 기아(-1.98%), KB금융(-1.46%), 신한지주(-0.73%)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5포인트(2.22%) 내린 1146.4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724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2268억원, 기관이 219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알테오젠(6.02%), 에코프로(0.95%), 코오롱티슈진(2.11%), 펩트론(8.04%), 에이비엘바이오(2.38%), 리가켐바이오(7.30%), 파두(3.17%), 보로노이(5.31%), 서진시스템(3.44%), 케어젠(3.31%) 등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보합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3.37%), 주성엔지니어링(-1.49%), 삼천당제약(-1.66%), 리노공업(-7.85%), HLB(-1.15%), 이오테크닉스(-5.30%), 원익IPS(-7.13%), ISC(-2.92%) 등은 약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와 함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며 “코스피 신고가에도 상승 종목은 100여개에 불과해 IT 쏠림이 심화했고, 비반도체 AI 밸류체인은 숨고르기 중”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3,000
    • +0.4%
    • 이더리움
    • 3,45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2.52%
    • 리플
    • 1,968
    • +0.15%
    • 솔라나
    • 147,400
    • +3.66%
    • 에이다
    • 291
    • -1.02%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7%
    • 체인링크
    • 16,200
    • +0.12%
    • 샌드박스
    • 50.6
    • +4.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