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붕괴사고에 정원오ㆍ오세훈 선거운동 중단⋯“신속 구호ㆍ사고 수습을”[종합]

입력 2026-05-26 15: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제히 선거운동 중단 후 현장 향해

▲25일 (왼쪽)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한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도봉구 홈플러스 방학점 앞 사거리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5일 (왼쪽)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한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도봉구 홈플러스 방학점 앞 사거리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예정된 선거 일정을 일제히 중단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오 후보는 이날 사고 발생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간 이후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즉시 사고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으로 가겠다”며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구호 조치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현장 작업자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사태가 온전히 수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후보 역시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도중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며 “지금은 무엇보다 빠른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관계 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고, 구조와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 후보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정 후보는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다.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라며 “즉시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2시 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는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교량에 깔린 2명을 구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4,000
    • -5.69%
    • 이더리움
    • 2,814,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413,600
    • -3.25%
    • 리플
    • 1,802
    • -5.46%
    • 솔라나
    • 111,500
    • -6.3%
    • 에이다
    • 318
    • -6.47%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324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11%
    • 체인링크
    • 12,540
    • -5.71%
    • 샌드박스
    • 91.53
    • -1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