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아시아쿼터 야수 데일과 결별…대체 자원은 투수로 가닥

입력 2026-05-26 13: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데일이 3회말에 김선빈의 적시 2루타 때 홈으로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데일이 3회말에 김선빈의 적시 2루타 때 홈으로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 제리드 데일과 동행을 마쳤다.

KIA는 26일 호주 출신 내야수 데일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아시아쿼터를 야수로 활용했던 KIA는 결국 시즌 중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데일은 KIA 유니폼을 입고 타율 0.256,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장타 생산력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홈런보다 희생번트가 4개로 더 많은 성적표를 남겼다.

1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퓨처스리그에서는 타율 0.364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였지만, 팀이 원했던 공격력 보강 효과를 보여주기에는 부족했다.

여기에 김규성, 박민 등 내야 대체 자원들이 1군에서 활약하며 데일의 입지는 더 좁아졌다. KIA는 남은 시즌 전력 보강 방향을 마운드 쪽으로 틀고,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투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 가결⋯찬성률 73.7%
  • SK하이닉스도 ‘1조달러 클럽’ 가입…삼전 이어 韓 두 번째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이란전 불확실성에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51,000
    • -1.4%
    • 이더리움
    • 3,07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510,000
    • -0.78%
    • 리플
    • 1,973
    • -0.95%
    • 솔라나
    • 124,400
    • -0.56%
    • 에이다
    • 357
    • -0.28%
    • 트론
    • 556
    • +0.18%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0.28%
    • 체인링크
    • 14,010
    • +0.29%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