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농축우라늄 현지 폐기 가능성 열어둬

입력 2026-05-26 08: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코네티컷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코네티콧(미국)/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코네티컷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코네티콧(미국)/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란의 농축 우라늄 재고를 이란 현지 또는 제3의 장소에서 폐기하는 방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농축 우라늄은 즉시 미국으로 인도돼 폐기되거나 더 바람직한 방안으로 이란과의 협력 및 조율을 통해 현지에서 폐기되거나 다른 적절한 장소에서 원자력위원회나 이에 상응하는 기관이 이 과정과 절차를 입회하는 가운데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보유한 440kg 고농축 우라늄만을 염두에 둔 것인지 아니면 전체 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모두 포함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닸다. 다만 미국 관리들은 전체 비축량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52,000
    • -1.52%
    • 이더리움
    • 3,383,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4.38%
    • 리플
    • 1,925
    • -2.09%
    • 솔라나
    • 144,200
    • -0.69%
    • 에이다
    • 278
    • -3.47%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46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13%
    • 체인링크
    • 15,740
    • -2.9%
    • 샌드박스
    • 49.03
    • -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