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14개국 소비자평가 1위…프리미엄 TV 경쟁력 입증

입력 2026-05-25 10: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영국·호주 등 주요 시장서 화질·사운드·사용성 최고점
글로벌 OLED TV 13년 연속 1위…AI 기능 강화한 신제품 앞세워
“현존 최고 수준 OLED”… 해외 소비자매체 잇단 호평

▲LG전자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의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으로 1위에 오르며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사진은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 라이프스타일 컷. (사진=LG전자)
▲LG전자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의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으로 1위에 오르며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사진은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 라이프스타일 컷. (사진=LG전자)

LG전자의 올레드(OLED) TV가 미국과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14개국 소비자매체 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TV 시장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글로벌 TV 수요 둔화 속에서도 화질과 인공지능(AI) 기능을 앞세워 고가 TV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LG전자는 올레드 TV가 올해 미국, 영국, 포르투갈, 호주를 비롯해 독일·프랑스·캐나다·스웨덴 등 총 14개국 주요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LG 올레드 TV를 70형 이상과 65형, 55~60형 등 주요 크기군에서 최고점으로 평가했다. 특히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밝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고 영화·음악 감상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Which) 역시 65형 LG 올레드 에보 AI를 두고 “몇 시간이고 칭찬할 수 있을 정도의 화질을 구현한 현존 최고 수준 OLED TV 중 하나”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테는 “실질적인 단점이 없다”며 화질과 음질, 전력 효율성을 강점으로 꼽았고,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색 표현력, 음질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이들 소비자매체는 제조사 제공 제품이 아닌 시중 판매 제품을 직접 구매해 평가를 진행하는 만큼 현지 소비자 신뢰도가 높고 실제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LG전자는 올레드 TV 분야에서 2013년 세계 최초 OLED TV 출시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기준 글로벌 OLED TV 출하량 기준 선두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추격 속에서도 프리미엄 시장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출시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와 빛 반사를 줄이는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밝기와 색 표현력을 개선하고 시청 환경에 따른 화질 저하를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기능도 강화했다. 사용 패턴을 분석해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컨시어지를 비롯해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설정, 보이스 ID 등 개인 맞춤형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각국 소비자매체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LG 올레드 TV 경쟁력이 다시 입증됐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1,000
    • -0.18%
    • 이더리움
    • 3,13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0.1%
    • 리플
    • 2,008
    • -0.54%
    • 솔라나
    • 126,500
    • -0.78%
    • 에이다
    • 362
    • +0%
    • 트론
    • 554
    • +1.47%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1.6%
    • 체인링크
    • 14,110
    • +0.14%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