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휴대폰 파손 어쩌나”…삼성케어플러스, 글로벌 수리 지원 강화

입력 2026-05-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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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휴대폰 파손 접수율 연평균 대비 30% 증가
해외 주요 도시서 수리 서비스 제공…접수 절차 간소화
정품 부품·전문 엔지니어 기반 사후관리 지원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중 스마트폰 파손 사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삼성케어플러스가 글로벌 수리 지원과 간편한 접수 서비스를 앞세워 갤럭시 이용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7~8월은 휴대폰 파손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다. 삼성케어플러스 데이터 기준 해당 기간 사고 접수율은 연간 평균보다 약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 중 스마트폰이 파손될 경우 항공권, 숙박 예약 정보, 지도, 결제 수단 등 주요 정보 접근이 어려워져 일정 전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삼성케어플러스는 해외에서도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영국 런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주요 도시에서 삼성전자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여행 중 기기 파손 시에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접수 절차도 간소화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비교적 단순한 절차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가입 정보 확인 후 전담 창구를 통한 우선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방문 이후 수리 접수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 여행 일정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리는 삼성전자 인증 전문가가 진행하며 정품 부품만 사용한다. 단순 외관 복원뿐 아니라 기기 성능과 품질 유지 측면도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예상치 못한 기기 파손 상황에서도 이용자가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해외 체류 중에도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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