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입력 2026-05-21 14: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중·고 학생 대상 연간 40만~60만원 지급

▲목포시청 전경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청 전경 (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1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다. 2008~2019년생 7~18세가 해당되며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연 1회 지급 기준으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다. 지원금은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포인트는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예체능 활동, 직업훈련 재료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시는 다문화가구 증가에 맞춰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목포 지역 다문화가구는 지난해 1588세대에서 올해 1628세대로 40세대 증가했다. 지원 대상 학생도 274명에서 316명으로 42명 늘었다.

총 사업비는 1억6257만원에서 1억8038만원으로 약 1780만원 증액됐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 희망자는 목포시 가족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기회 확대와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등 기존 교육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청소년까지 포괄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5,000
    • +0.04%
    • 이더리움
    • 3,16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9,000
    • +1.61%
    • 리플
    • 2,021
    • +0%
    • 솔라나
    • 129,600
    • +1.17%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53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36%
    • 체인링크
    • 14,630
    • +2.38%
    • 샌드박스
    • 109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