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CJ프레시웨이, 온라인 채널 성장 기대치·펀더멘탈↑"

입력 2026-05-21 07:5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프레시웨이 실적 및 정치.
▲CJ프레시웨이 실적 및 정치.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시장의 변화와 펀더멘탈 상승을 이유로 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8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 1분기 실적은 당사 및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이익 증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소비경기 둔화를 감안할 경우 부정적인 수치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주요 채널 성장률이 견조하게 나타나고 있고, 신규 사이트 수주 확대 및 구조적 집객력 상승으로 단체급식 매출액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며 "식봄 거래대금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전략 효율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남 연구원은 "현재 외식 경기는 상당히 부진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상위소비 계층의 소득 증가 효과로 일부 내수 업체 실적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외식 및 필수소비재 시장은 여전히 부진하다는 점에서 동사의 실적은 상당히 선방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식봄 GMV는 653억 원으로 전년대비 +20.2% 증가했다"며 "당초 기대치보다 높은 수치로 가입자수 증가 및 반복 구매 확대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점 판매 수치와 식봄 플랫폼 플레이어(Seller + Buyer) 참여 증가도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데이터 증가를 의미 있게 해석하는 이유는 온라인을 통한 식자재 구매 시장이 정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통합서비스(배송 + 결제 등) 효율성이 높다는 반증이며, 기존 진입하기 어려운 고객층 흡수가 용이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6년 GMV는 약 28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요 경쟁사가 부재인 상황이고, 2027년 물류망 강화 이후 더욱 높은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재 시점은 펀더멘탈 강화가 이루어지고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1,000
    • -5.72%
    • 이더리움
    • 2,708,000
    • -7.23%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13.16%
    • 리플
    • 1,773
    • -5.49%
    • 솔라나
    • 108,100
    • -8.31%
    • 에이다
    • 308
    • -7.23%
    • 트론
    • 490
    • -2%
    • 스텔라루멘
    • 324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2.19%
    • 체인링크
    • 12,180
    • -7.16%
    • 샌드박스
    • 90.01
    • -1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