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경계 없는 ‘디지털 소방’ 앞당긴다⋯21일 소방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 개최

입력 2026-05-20 14: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방청 로고. (자료제공=소방청)
▲소방청 로고. (자료제공=소방청)

소방청은 21일 대구 EXCO에서 전국 소방본부 정보통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상반기 소방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고품질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정보통신과장과 차세대TF팀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 총 58명이 참석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사항은 △현장 중심의 소방정보시스템 표준 안건(56건) 심의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설계 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정보통신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 등이다. 소방청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총 56건의 시스템 개선 안건을 집중적으로 심의한다.

이어 미래형 재난 대응 체계의 핵심인‘차세대 119통합시스템’의 구축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 이 밖에 정보통신 정책의 기획부터 평가까지 업무 전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실무자 간담회도 진행된다. 중앙과 지방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절차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소방 행정 구현을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연간 약 1100만 건 이상의 119 신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정보시스템의 안정화가 필수적”이라며“현장에서 제안된 56건의 안건을 소중히 검토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전부터 중부 맑아져⋯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1.82%
    • 이더리움
    • 2,381,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1.73%
    • 리플
    • 1,585
    • -2.64%
    • 솔라나
    • 102,800
    • -0.29%
    • 에이다
    • 219
    • -2.23%
    • 트론
    • 493
    • -0.8%
    • 스텔라루멘
    • 27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80
    • -1.33%
    • 체인링크
    • 11,020
    • -2.04%
    • 샌드박스
    • 71.46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