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스포티한 외관 '520d 스페셜 에디션' 출시

입력 2009-09-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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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 추가로 스타일 강조

▲BMW, '520d 스페셜 에디션'
BMW 코리아는 30일 기존 520d 모델에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를 접목시킨 520d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BMW 520d 스페셜 에디션은 M5를 연상시키는 공격적인 디자인의 앞·뒤 에이프런과 사이드 스커트 그리고 18인치 M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했으며, 실내에도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탑재해 다이내믹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엔진은 기존 520d의 직렬 4기통 3세대 커먼레인 직분사 2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 4000rpm에서 최고출력 177마력을, 1750~30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 35.7 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낸다.

특히, 520d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40g/km이하로 EU5 기준을 만족시키는 차량이다. 공인연비도 1리터당 15.9km로 중형 디젤세단 중 동급 최고 수준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동급 디젤 세단 중 최고의 성능을 지닌 BMW 520d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그대로 담았다"며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5시리즈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520d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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