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조기가동 건의

입력 2026-05-20 08: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와 건의서 전달
김민석 총리도 새만금서 TF 회의…정부 지원 방침 밝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현대차 9조 조기 완료 및 가동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캠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현대차 9조 조기 완료 및 가동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캠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원 투자 조기 완료와 공장 가동을 위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와 함께 익산역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현대차 9조 조기완료 및 가동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후보는 “9조원 규모의 투자가 전북에 안착해 공장 가동과 도민 일자리로 이어지려면 정부 주무부처가 지금부터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새만금은 전북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현대차 조기 투자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군산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현대차 새만금 투자프로젝트 지원 방침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정부와 기업의 협력으로 새만금은 로봇, 데이터센터, 수소, 태양광 등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3월 27일 새만금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 원, 로봇제조·부품 클러스터 4000억 원, 수전해플랜트 1조 원, 태양광발전 1조3000억 원, AI 수소시티 4000억 원 등 총 9조 원 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정부와 여당, 전북이 함께 움직이는 협력체계가 마련됐다”며 “현대차 9조원 투자가 도민 삶을 바꾸는 체감성장으로 이어질 때까지 민주당 원팀의 맨 앞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80,000
    • -0.22%
    • 이더리움
    • 2,65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23%
    • 리플
    • 1,416
    • -1.73%
    • 솔라나
    • 106,700
    • -0.84%
    • 에이다
    • 257
    • -2.28%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1.71%
    • 체인링크
    • 12,200
    • -1.37%
    • 샌드박스
    • 54.23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