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31년 만에 보험자산 4조 돌파

입력 2026-05-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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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는 1995년 보험사업을 본격화한 이래 최초로 보험자산 4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제회는 회원들이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1995년 9월 종합복지급여 제도를 전면 시행하며 보험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교직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보장성 중심 보험상품을 개발해왔으며, 2015년 보험 브랜드인 ‘교직원라이프(교직1Life)’를 선포했다. 또 2018년에는 보험사업 분리회계를 도입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회원 맞춤형 상품 확대를 통해 3월 말 기준 보험 보유 건수 약 89만 건을 기록했다.

공제회 보험은 국내 최초로 교직원 전용 위험률을 산출해 설계됐으며, 교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를 최소화한 합리적인 보험료 체계를 통해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보험계약 유지율 93.3%(13회차)를 기록하며 높은 회원 만족도를 유지했다.

공제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험 환경에 대응한 교직원 맞춤형 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회원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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