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양평·문경서 산불 잇따라…안전재난문자 발송

입력 2026-05-18 14: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산 우려, 사전 대피 권고”

▲울산·양평·문경서 산불 잇따라…안전재난문자 발송 (사진제공=산림청)
▲울산·양평·문경서 산불 잇따라…안전재난문자 발송 (사진제공=산림청)

18일 울산 울주군과 경기 양평군, 경북 문경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각 지자체가 인근 주민과 입산객에게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재난문자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은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두서면 전읍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오전 11시 9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 불로 약 0.5ha 규모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산림 당국은 잠정 추정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 양평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양평군은 이날 오후 1시 11분께 양서면 증동리 72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오후 1시 31분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입산객에게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후 양평군은 산불 확산이 우려된다며 사전 대피 권고 문자도 추가로 발송했다. 군은 오후 1시 47분께 “양서면 증동리 72 산불 확산이 우려된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증동2리마을회관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안내했다.

경북 문경시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문경시는 이날 오후 1시 38분께 가은읍 수예리 산13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오후 1시 57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입산 금지와 함께 인근 주민, 입산객의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차량 32대, 인원 9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0,000
    • -3.04%
    • 이더리움
    • 2,93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427,900
    • -3.08%
    • 리플
    • 1,912
    • -2.65%
    • 솔라나
    • 119,100
    • -1.49%
    • 에이다
    • 340
    • -1.45%
    • 트론
    • 508
    • -1.55%
    • 스텔라루멘
    • 378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2.61%
    • 체인링크
    • 13,340
    • -0.22%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