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주택 감소세 뚜렷...15개월만에 최저치

입력 2009-09-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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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등 전반적인 부동산시장 호황세에 따라 전국 미분양 주택수도 감소세가 뚜렷하다.

30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올 8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14만186호)대비 6407호 감소한 13만3779호로, 이는 지난해 5월(12만8170호)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만3362호로 전월(2만4010호) 대비 648호가 감소했으며, 지방은 11만417호로 전월(11만6176호) 대비 5759호가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은 4만8358호로 전월(5만2711호) 대비 3417호 감소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714호, 지방4만5644호로 지방이 수도권보다 20배 더 많았으며, 전월과 대비할 때 수도권196호 증가했으나 지방은 3613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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