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녹색 어린이보험 판매 개시

입력 2009-09-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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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보장 강화에 환경 관련 질환 집중 보장

신한생명이 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에 녹색보험 컨셉을 적용한 환경친화적 금융상품 '신한아이사랑보험 Green'을 10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어린이보험의 보장기능 강화와 함께 친환경시대에 요구되고 있는 신개념의 보험니즈를 반영한 상품으로,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관련 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자전거 이용 중 교통재해로 장해시 장해상태에 따라 최고 1억2000만원을 지급하며 백혈병, 골수암 등 소아암 진단시 최고 1억원을 지급한다.

또 스쿨존 등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의 교통사고는 물론 유괴, 납치사고로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위험에 대해서도 특화해 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치과통원비를 보장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질환, 시청각질환 등 각종 질병과 재해사고에 대하여 입원과 수술, 통원치료까지도 보장한다.

신한생명은 보험산업의 공익기능 강화 차원에서 판매액(초회보험료)의 1%를 환경관련 사업에 기부하여 녹색성장 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서비스'와 함께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에 대해서는 추가로 다자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아이사랑보험 Green' 상품은 태아(임신 첫주)부터 가입 가능하고 최고 3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5세 자녀를 둔 부모가 만기시 50% 환급형을 선택해 30세만기 전기납으로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여아 1만7800원, 남아 2만9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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