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랐나...‘인텔 6.8%·퀄컴 11%’ 반도체주 우수수 하락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입력 2026-05-13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플레이션 우려, 차익실현 매도 강세

▲퀄컴 주가 추이. 12일(현지시간) 종가 210.31달러. 출처 CNBC
▲퀄컴 주가 추이. 12일(현지시간) 종가 210.31달러. 출처 CNBC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반도체주, 베스티스, 지브라테크놀로지스 등이다.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랠리를 펼쳤던 반도체주는 우수수 하락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발한 가운데 차익실현에 따른 매도 전환 흐름이 강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3.61% 하락한 766.58달러(약 114만 원)에 마감했다. 퀄컴은 11.46% 급락한 210.31달러, 인텔은 6.82% 하락한 120.51달러, 샌디스크는 6.17% 내린 1452.02달러, 웨스턴디지털은 5.25% 하락한 488.74달러를 기록했다. AMD도 2.29% 하락한 448.29달러로 집계됐다.

CNBC방송은 “지난달 AMD는 74% 이상 급등했고 마이크론은 53%, 퀄컴은 39% 이상 상승했다”며 “반도체 강세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유니폼과 의류 제조업체인 베스티스는 29.03% 급등한 12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호실적 덕분이다.

베스티스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0.9% 감소한 6억5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신 지난해 2780만 달러였던 순손실이 올해 260만 달러 순이익으로 전환했다. EBITDA 마진율도 지난해 7.2%에서 11.3%로 상승했다.

자동차 기업 지브라테크놀로지스는 11.44% 상승한 241.79달러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호실적이 영향을 미쳤다.

지브라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이 4.75달러, 매출은 1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각각 웃도는 성적이다. 2분기 전망치 역시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주가는 상승했다.

그 밖에 주요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18% 하락했고 테슬라는 2.6% 내렸다. 반면 애플은 0.72% 상승했고 메타는 0.69% 올랐다. 엔비디아는 0.61%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1,000
    • -1.19%
    • 이더리움
    • 3,110,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0.97%
    • 리플
    • 2,013
    • -1.47%
    • 솔라나
    • 127,500
    • -1.77%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09%
    • 체인링크
    • 14,310
    • -1.38%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