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9시5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0% 오른 27만4500원, SK하이닉스는 2.44% 오른 16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28만9000원, SK하이닉스는 172만9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증권가에선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가파르게 올리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40만원, SK증권은 50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실적 전망에 대한 기조는 직전과 유지하나, 투자자군의 변화가 감지돼 그간의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선 미래에셋증권이 270만원, SK증권이 300만원으로 목표주가를 높였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경기 우려를 반영해 하향했던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이전 수준으로 상향했다”며 “글로벌 AI 관련주 중 최상위 이익, 수익성, 구조적 안정성 제고, 한국 메모리에 대한 매수 주체 확대를 감안하면 저평가 매력의 부각은 아직 시작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