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44.7/1445.1원, 9.05원 하락..종전 낙관론+일본 환시개입

입력 2026-05-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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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일본 정부의 환시개입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날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일본 당국은 엔화 약세 방어를 위한 환율시장 개입을 계속했다. 이에 따라 뉴욕 3대 증시는 1~2% 가량 급등했고, 국제유가는 7%대 급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도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4.7/1445.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55.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9.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6.34엔을, 유로·달러는 1.1750달러를, 달러·위안은 6.812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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