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美 투자행사서 “관세 불확실성 해소” 요구

입력 2026-05-06 14: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렉트USA 계기 ITA 고위급 면담…“예측 가능한 통상환경 필요”
조지아·테네시·애리조나 등 韓 기업 진출지 투자여건 점검

▲한국무역협회 장석민 전무(오른쪽)가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개최된 '셀렉트USA'에서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다이앤 패럴 부차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 장석민 전무(오른쪽)가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개최된 '셀렉트USA'에서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다이앤 패럴 부차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통상정책 불확실성 해소를 공식 요청했다. 대미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정책 변동성이 기업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무협은 윤진식 회장을 대신해 장석민 전무가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셀렉트USA(SelectUSA) 2026’에 참석해 미 상무부 측에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장 전무는 행사 기간 중 미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다이앤 패럴 부차관과 면담을 갖고 대미 투자 과정에서 관세 및 통상정책 변화가 주요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들이 장기 투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통상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셀렉트USA는 미 상무부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 투자유치 행사다. 각 주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해 기준 100여 개국 2700여 개 기업이 참석했다.

장 전무는 행사장에서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한 조지아·테네시·애리조나 주정부 관계자들과도 잇달아 만나 투자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세제 혜택과 보조금 등 인센티브 정책이 일관되고 투명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2,000
    • +0.09%
    • 이더리움
    • 2,70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72%
    • 리플
    • 1,473
    • +1.8%
    • 솔라나
    • 107,100
    • +3.08%
    • 에이다
    • 281
    • -0.35%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33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4.07%
    • 체인링크
    • 11,730
    • +0.69%
    • 샌드박스
    • 58.65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