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레드’ 예열 완료⋯코르티스, 오늘(4일) 미니 2집 발매

입력 2026-05-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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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보로 지향점을 펼쳐 보인다.

코르티스는 오늘(4일) 오후 6시 신보 ‘그린그린(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앞서 지난달 선공개 된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필두로 ‘TNT’, ‘아사이(ACAI)’, ‘영크루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 ‘와썹(Wassup)’, ‘블루 립스(Blue Lips)’ 등 총 6곡이 담겼다.

‘그린그린’은 특정 콘셉트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날것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앨범이다. 팀이 경계하는 바를 하나씩 지우고 원하는 바를 구체화해 음악으로 풀어냈다. 전작인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 이어 이번에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음악은 물론 영상, 안무 등에 공동 창작으로 참여했다.

수록곡 ‘TNT’는 팀의 터질 듯 뜨거운 열정을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표현한다. 이날 오후 6시 음원 공개와 동시에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를 오픈한다. 전날 오후 9시 게재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다섯 멤버가 수백 명의 군중에게 쫓기다 충돌 직전에 몰리는 상황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아사이’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아사이볼을 소재로 한다. 요즘 가장 꽂힌 것과 ‘진짜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한다는 점이 코르티스답다. ‘영크루에이터크루’에서는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는가 하면, ‘와썹’에서는 데뷔 후 달라진 일상과 감정을, ‘블루 립스’에서는 꿈과 상처를 다룬다. 이들은 총 6개 트랙 중 5개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퍼포먼스를 사전 공개했던 ‘영크루에이터크’를 제외한 나머지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순차 게재된다.

지난달 20일 공개한 타이틀곡 ‘레드레드’가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모은 만큼, 정식 발매되는 신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GREEN’에는 팀이 원하는 바를, ‘RED’에는 멀리하려는 바를 빗대어 앨범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으며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기간: 4월 24일~30일) 103위에 자리했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는 5월 2일 자 100위로 11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또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그린그린’의 사전 저장(Pre-save) 수는 4일 오전 6시 기준 103만3600건을 기록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이 앨범 선주문량은 지난달 30일 기준 239만7188장으로, 실물 음반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그린그린 릴리즈 파티(GREENGREEN Release Party)’를 개최한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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