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 물만 마셔도 열띤 함성…"전 사실 거친 사람"

입력 2026-05-03 17: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원필이 공연 초반부터 마이데이(팬덤명)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원필의 솔로 콘서트 '원필 솔로 콘서트 '언필터드'(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 셋째 날 공연이 열렸다.

이날 '톡식 러브(Toxic Love)'와 '어른이 되어 버렸다' 등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Unpiltered)' 수록곡으로공연 포문을 연 원필은 "두 번째 솔로 콘서트로 돌아왔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며 팬들의 함성과 아쉬운 탄식까지 자아냈다.

그는 "미니 1집 '언필터드'가 나왔는데, 잊지 못할 앨범이 될 것 같다. 마이데이도 앨범이 나오고 난 후부터 잘 즐기셨나"라며 "이번 공연은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드리는 공연이 될 것 같다"고 전해 팬들의 함성을 드높였다.

특히 "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시게 될 것"이라며 "마이데이가 잘 아는 모습도 물론 있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저는 굉장히 거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원필이 물만 마셔도 뜨거운 함성이 이어지는 모습도 웃음을 더했다.

이어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텐데, 이제 고작 두 곡 했다. 계속해서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필은 데이식스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 일환 공연을 전개하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0,000
    • +0.68%
    • 이더리움
    • 2,99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450,400
    • +0.76%
    • 리플
    • 1,988
    • +1.27%
    • 솔라나
    • 122,400
    • +0.82%
    • 에이다
    • 349
    • +1.45%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341
    • -1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0.88%
    • 체인링크
    • 13,610
    • +2.25%
    • 샌드박스
    • 103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