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계좌서 코스닥 담으세요”…하나자산운용, 채권혼합 ETF 신규 상장

입력 2026-04-28 09: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은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닥 150 단기국공채 혼합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코스닥 150 지수를 약 50% 미만, 단기국공채를 약 50% 초과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 ETF다. 또 21일 상장한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에 이어서 한국거래소로부터 해당 지수의 우선적 사용권 또한 상장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올해 7월 말까지 부여받았다.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는 퇴직연금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퇴직 연금 관련 규정에 따라 안전자산 30%에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에 코스닥150 ETF를 편입할 경우, 코스닥150 지수에 약 85%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로써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에 이어서, 이번에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를 신규 상장하면서 2세대 채권혼합 ETF 라인업을 총 5개로 확대했다.

최근 코스닥지수는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등 주요 산업의 매수세에 힘입어 24일 2% 넘게 급등하며 2000년 8월 닷컴 버블 이후 25여년만에 처음으로 1200선을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자산운용 김태우 대표이사는 "그동안 국내 ETF 시장에서 코스닥150을 기반으로 한 채권혼합형 상품이 부재했던 만큼, 퇴직연금계좌에서 코스닥150 지수를 최대로 편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물론, 코스닥150지수의 성장성과 단기국공채의 안정성에 장기 투자하려는 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4,000
    • -4.25%
    • 이더리움
    • 2,770,000
    • -4.88%
    • 비트코인 캐시
    • 401,000
    • -5.51%
    • 리플
    • 1,812
    • -3.72%
    • 솔라나
    • 111,200
    • -5.84%
    • 에이다
    • 316
    • -5.67%
    • 트론
    • 494
    • -1.2%
    • 스텔라루멘
    • 336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06%
    • 체인링크
    • 12,480
    • -5.02%
    • 샌드박스
    • 92.29
    • -8.62%
* 24시간 변동률 기준